2015.12.31 12:18
비숙련 취업을 통한 영주권취득이 무척 빨라졌습니다. 일이년전만 하여도, 영주권문호가 "숙련공"쿼타가 훨씬 빨라, 취업을 통한 영주권은 거의 무조건 숙련공 (2년이상 경력을 요구하는 직종)을 선호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일년이상 - 비숙련공과 숙련공의 쿼타풀림이 동일하게 진행되었고, 이제는 더이상 차이없이 진척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1월에 풀리는 우선순위일 (LC가 신청되었던 날자)이 2016년1월1일 - 다시말하면, LC만 노동부로부터 승인되면 바로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을 할수있게 됩니다. 실질적인 저희사무실 경험으로, 2014년 6월에 비숙련공으로 신청하신분이 2015년 6월에 LC가 승인되어, 바로 영주권신청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LC승인절차가 여전히 까다롭지만, 승인된다면 비숙련으로 신청하는것도 아주 유리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과거 쿼타가 너무 늦게 풀림으로, 비숙련공-영주권신청을 꺼려했던 고용주께서는 이제 숙련/비숙련 개의치 마시고 신청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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